나이들면서 예전보단 모발이 확실히 윤기도 없어지고 힘도 없고 영양이 부족한게 느껴지더라구요... 가뜩이나 머리숱도 별로 없어서 더 힘이 없는 머리결이 늘 신경쓰였는데 딸이 보더니 자기가 쓰는 좋은 에센스 있다고 요아일 선물해줘서 같은걸로 쓰게되었어요~ 저는 머리 말리기 전에 뿌리고 드라이해주는데 향이 정말 제취향이라서 기분좋게 머리말릴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말리고 나면 머리에 윤기가 돌고 생기있어 보인달까요? 홈케어로 달라보이기 쉽지않은데 계속 쓰니까 머리가 좋아지는게 느껴저서 머리에 스트레스 안받고 좋습니다 그리고 미니라서 일 나갈때 가방 파우치에 넣어다닐 수 있어서 그것도 참 좋네요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이신분들 요아이로 쉽게 홈케어 하셔보면 너무 좋을거같아요^^